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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약정서를 작성햇다지난주에 신청 넣엇던거뎌 약정서를 작성햇다 지난주 화요일에 대출심사서류를 넣엇는데오늘 약정서를 작성했으니..심사가 엄청 빨리 진행됏다 약정서 쓰면서 얘기해보니디디돌 생애최초 하면서 채권발행이되고 채권발행 매도/매수가 그날 이루어지는 모양이다거기에 대출 인지세 등등 제비용을 더하면그날 법무사 비용 외에도 70만원정도가 들어간다고 한다...ㅋㅋㅋㅋ이것두 내가 2억 언저리 아파트를 사서 그정도 들어가는건데, 더 비싼 아파트는 더 돈이 들어갈 거다..여기에 그날 법무사비용과 중개사비용하면90+40(법무사 싸게구함;)+70해서 벌써 200만원이다이것도 생애최초라 매매할때 양도세같은거 안내서 200,,,ㅋㅋㅋㅋㅋㅋㅋㅋ집도싸구,,,대출실행까지 수수료만 200이라니 정말ㅎ이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시..
https://help.salesforce.com/s/articleView?id=sf.c360_a_search_index_index_dmo.htm&type=5 Index DMO×Sorry to interrupt This page has an error. You might just need to refresh it. [PromiseRejection: [object Object]]help.salesforce.com 세일즈포스에서 AI를 사용할 때 PDF검색 등을 하려면 벡터데이터에서 검색을 해야하는데이런 과정에서 리트리브빌더로 설정이 필요하다The index data model object (IDMO) stores generated vector embeddings. 라고 한다...설정을 해보자,, 이걸 하기..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아뉘 딱 블로그 많이 쓸라하는데딱좋게 이벤트한다딱이다 딱
진짜 죽을거같다회사다니면서 대출받고 셀인 견적받는 것만 해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끊은 담배마저 생각난다 진심 턴키 견적도 요청하긴 했는데, 아직 안오긴 했지만 3000 이상 나올 것같다지금 천만원 아끼자고 이 노릇을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다.... 셀인을 하려면 일단 각 공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거 같다공정에 대한 이해없이 나처럼 시작하지 말자..24평형 복도식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려하니...하 그냥 다들 제발 인테리어 한 집으로갔으면 한다..진짜제발..백수라서 해보고 싶은가? 인테리어 업체로 가서 돈을 벌자 차라리 정말.. 현재까지 확인된 꼭 필요한 공정은 다음과 같다..철거샷시전기조명목공화장실주방도배장판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엘레베이터 사용료 추가되는지 확인필요아직도 알아보는 ..
8월에 계약한 것 치곤 늦게 다녀왔다8월 하순이 계약일이었는데 매도인의 사정으로 이사일이 확정되지 않았었다.이것때문에 10월 내내 머리를 싸매고....진짜 토할거같은 기분이 들었다.....혹시 주담대를 계획하고 있다면 계약서를 잘 쓰길 바란다ㅜ공인중개사가 같이 보고있다고는 하지만 집을 사는 것은 자신이기 때문에 나중에 약간의 흠결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초조해지는 것은 자신이다ㅜ초조함 속에서 진짜 떨면서 10월을 보냈다.. 대출 진행 순서는 기금e든든에 사전심사 신청 --> 사전심사 --> 사전심사 적격 --> 잔금 30일전 은행 방문 + 서류 심사 신청 --> 적격시 은행방문 + 약정서 작성 --> 이사 + 소유권이전등기 --> 인테리어 --> 입주이다.,..현재 진행 단계는 잔금 30일 전 은행방문 +..
나는 사실 집을 쉽게 구했다(?)발품을 덜 팔았다. 현재 직장과 1시간 거리, 교통이 크게 불편한 지역도 아니고어릴때부터 살아왔던 동네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두 알고있었기 때문에집값도 크게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는 무난한 동네를 골랐다. 8월 여름날 친구와 부동산에 들러 4개 정도 아파트를 보았고,정면이 탁 트여서 산까지 보이는 집이 맘에 들었다.채광이 가장 중요했는데 뻥-뷰가 왜 돈이 더 드는지 알겠더라.가져본 것이 없어서 그런지 덜컥 조바심도 났다. 집 컨디션도 많이 따지지않고 그날 가계약금을 넣었다남자친구는 자기랑 같이 보자더니 갑자기 가계약금을 넣고 온 내게 많이 놀랐다. 일단 지르고 보는 성격이 한 몫 해 버렸다.이날 친 사고는 아직도 수습하는 중이다.
하...진짜 집을 왜 사려고 했던 걸까회사 다니면서 새 프로젝트하면서 디딤돌대출규제도 오락가락하고인테리어 비용은 견적만 1700만원이 넘어서고 있다...심지어 아직,, 다 안받았다...ㅋㅋ,,,,,,,,, 나는 왜 이런일을 저질러버렸는지 적어두지않으면또 한번 집을 사는 어리석은 일을 벌릴수 있다는 생각에일단 적어보기로 했다.. 진짜 왜그랬을까이 고통이 올해에는 끝나길 바랄 뿐이다...ㅜㅜㅜㅜ내일은 대출심사를 넣으러 간다제발 무사히 지나가길... 이전 내용은 차근차근 기억속에서 꺼내 정리해보도록 하겠다...ㅜㅜㅜㅜ진짜 집사는거 너무 힘들다..